갤러리 자작나무

아트부산 2016 (ART BUSAN 2016)

"갤러리 자작나무" 부스번호 "I-8"

참여작가 : 최석운(Sukun Choi), 솔 르윗(Sol Lewwitt),
알브레힛 클링크(Albrecht Klink).

장소: BEXCO 제1전시장

일시 2016년 5월 19일(목) ~ 5월 23일(월)

- VIP/Press 프리뷰

2016년 5월 19일(목) [15:00 ~ 20:00]

-일반오픈

2016년 5월 20일(금) ~ 22일(일) [12:00 ~ 20:00]
2016년 5월 23일(월) [11:00 ~ 17:00]

- 작가 약력

최석운 (Sukun Choi)

부산대, 홍익대 미술대학원 회화전공졸업

개인전

가람화랑, 샘터화랑, 부산공간화랑, 아라리오화랑, 금호미술관
포스코 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인사아트센터, 등 30여회

주요단체전

2015 중심축-경계를 넘어 (베이징 798 성선화랑)
2015 독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014 21세기 풍속화 (월전미술관)
2014 노벨문학상 수상자 초상화전 (교보문고 광화문점)
2013 실크로드를 그리다-경주에서 이스탄불까지 (대구mbc 특별전시장)
2013 김동리 탄생 100주년 문학그림전 (서울도서관)
2012 채용신과 한국의 초상미술 (전북도립미술관)
2012 Artistic Period (인터알리아, 서울)

2011 한국현대미술의 스펙트럼 (타이페이 카오슝 시립미술관)
2011 한중현대미술전 (Sky Moca Museum, 북경)
2011 한국,중국,독일 국제 교류전 (주중국 한국문화원)
2010 웃음이 난다 (대전시립미술관)
2010 한국의 길-올레, 제주올레전 (제주현대미술관)
2010이상탄생100주년 문학그림전 (교보문고
2009 현대미술로 해석된 리얼리즘 (경남도립미술관)
2009 농성동 부르스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2009 한국만화100주년기념-크로스오버 (국립현대미술관)
2008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시립미술관))
2008 하늘에서 노닐다 (63스카이아트 미술관, 서울)
2008 가족 동화 (가나아트 부산)
2007 한,베트남 수교15주년 기념전(한국국제교류재단,서울)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아시아 톱갤러리 호텔아트페어 (동경)
베이징 아트페어, 멜버런 아트페어
LA아트페어, 아트부산, 아트대구등 국내외 단체전 참가

작품소장

경기도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거제시청, 금호미술관. 토탈미술관.
교보문고, 대산문화재단, 아트뱅크, 법무법인태평양, 등

솔 르윗 (Sol Lewitt)

1928년 미국 코네티컷주의 하트포드에서 러시아에서 온 유대인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나고, 어머니의 권유로 어린시절 미술을 시작하게 된다. 시라쿠스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한 후 유럽을 여행하며 옛거장의 명작들을 이해했다.

1953년 뉴욕으로 이주 후, 스쿨 오브 비쥬얼 아트에서 공부하며 매거진 디자인 및 건축사무소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경력을 시작한다.

1965년 이후 다양한 미술관과 갤러리를 통해 세계적으로 전시를 이어가며 미국의 개념미술과 미니멀리즘을 대표했다.

현재 런던 테이트 모던, 뉴욕 MoMA, LA 구겐하임, 디아비콘 미술관등에 전시가 되어있다.

솔 르윗은 2007년 4월, 78세의 나이로 뉴욕에서 사망했다.

알브레히트 클링크 (Albrecht Klink)

1962년 독일의 바일 암 라인 (Weil am Rhein)에서 태어나고 호르프 암 네카(Horb am Neckar)에서 자랐다.

종교 조각을 했던 집안의 내력에 영향을 받았고, 병원에서 방사선 촬영을 하며 근무하던 시절, 해부학을 독학했다.

이탈리아에서 시간을 보내며 본격적으로 회화와 조각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노르웨이 북부에서 작업하는 동안 돌과 청동을 사용한 주물 시리즈를 탄생시켰고, 이것은 훗날 베를린의 노아크 파운드리(he Noack Foundry)와의 협업을 통한 청동 조각상으로 발전된다.

보덴 호 (Lake Constance)에서의 일년을 보내며 인물의 형태를 나무에 조각하는 데에 매력을 느끼게 되고, 이후 베를린에서 나무 조각 작업에 집중한다.

알브레힛 클링크는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살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볼세나 호(Lago die Bolsena)와 베를린의 퍼블릭 스페이스에서 작업한 이력이 있다.